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형/국가별 현황 (문단 편집) === [[중동]], [[북아프리카]] === || '''{{{#green *}}}''' || 특수상황 제외 폐지 || 1개국 || || '''{{{#orange △}}}''' || 사실상 폐지 || 5개국 || || '''{{{#red O}}}''' || 사형제 실시 || 14개국 || |||| '''총계''' || 20개국 || 중동 지역에서는 거의 모든 나라들에 사형이 존속하는데, 국가별 사형수 순위를 보면 1위는 [[중국]], 2위는 [[이란]], 3위는 [[사우디아라비아]] 또는 [[이라크]]. 중국을 제외하면 상위권을 중동이 차지하고 있다. 사형 집행 방법 또한 별의 별 방법이 사용되기도 한다. 참수형은 기본이고 투석형도 존재하고 있다. 부유한 산유국에서는 목을 자르는 고급 칼을 생산해서 쓰기도 하며, 전문적인 [[망나니]] 또한 존재한다. 또한 레바논이나 튀니지, 모로코, 알제리, 리비아처럼 사형제가 사실상 사문화된 나라들도 있다. 카타르는 2020년에 사형을 재개하면서 사문화되었던 사형제가 부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